<東國>은 동국대학교 자치언론기구입니다. 1986년 본격적으로 학생회관 1층에 자리를 잡아,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쭉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본래는 1981년 학도호국단 산하 문예반에서 매년 겨울방학에 모여 교지를 제작한 후 흩어지는 임시 기구로서 존재했지만, 1986년 학원자율화조치가 이루어지면서 상설 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뒤인 1988년, 교지편집위원회와 총학생회, 학교 간 삼자합의 하에 학생회비와는 별도로 교지를 걷게 되면서 정식으로 독립 언론기구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학내 자치언론으로서의 의무 아래 지속적으로 1만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모아 널리 퍼뜨리고 파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의 상황에 대해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면서 학교와의 보다 건강한 소통을 위해 힘썼으며, 아울러 학생들에게는 학교에 내재된 문제점을 자각하고 주체적인 시각으로 학교를 보게 함으로써 보다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문을 열었습니다. 그 동안 학교에 의해 강제로 교지대가 끊기는 등 내, 외부적으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저희는 지난 26년 동안 단 한 번도 자치언론으로서의 의무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교지를 발간했고, 저희의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東國>은 이러한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東國>은 1년에 2차례, 3월과 9월에 교지를 발행합니다. 교지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학내, 학외 이슈들을 다양하고 심층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활동 이외에도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학교의 중요한 행사 및 사건들을 포토뉴스 및 속보 형식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본회의 여건상 모든 행사와 사건을 취재하진 못하지만, 최대한 많은 소식을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실시간 취재를 여러 SNS를 통하여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교지가 커버하지 못하는 속보성을 대폭 보완하기 위함이자, 학우 여러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학우 여러분들의 사진 및 사건 제보도 받을 예정입니다. 많은 학우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저희 교지편집위원회에 언제든지 연락해 주십시오.


  <東國>은 자치언론기구이니만큼 어떠한 글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교지편집위원회에 가입해 편집위원으로서 다양한 글을 써도 좋고, 독자위원으로서 교지에 글을 투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글을 자유롭게 써 보고 싶으신 분, 자신의 생각을 남들에게 펼치고 싶으신 분, 대학교에 입학해서 무언가 의욕적으로 해 보고 싶으신 분,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동국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 『東國』편집위원회는 총학생회나 학교 당국으로부터 독립된 제 3기구인 학생자치언론기구입니다.
 ::   편집자율권과 예산자율권은『東國』편집위원회에게 있습니다.



연락처: 02) 2260-3680(전화)
          
dkum1986@hanmail.net(이메일, 페이스북)
           @dkum1986(트위터)          

위치: 학생회관 1층 경비실 옆 교지편집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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